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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대출어때 운영팀입니다. 대출이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부 업체 및 무등록업체들이 대출어떄 상호를 사칭하여 불법적으로 영업하는 사칭 업체로부터 피해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출어때를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은 사전의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대출어때 를 사칭하는 불법 업체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출어떄는 전국 대출업체를 모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검색 서비스만 제공합니다. 1. 대출어떄는 대출광고사이트로써 '직접적인 '대출 및 중개'를 하지 않습니다. 2. 대출어떄는 직접적인 '대출업무' 을 하지 않습니다. 3. 대출을 받으실 땐 꼭 대출어때에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하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모든고객분들은 위의사항을 꼭 참고하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4-10-10
- 대출 사기 피해에 유의하세요.
- 최근 소속과 성명을 밝히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채권에 대해 일방적 변제를 요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채무의 상환을 요구 및 협박하는 신종 대출 사기 수법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 대응방법 상대방에게 반드시 [소속, 성명, 채권 내용증명] 밝히도록 요구해야 하며 만약 상대방이 이에 응하지 않고, 일방적 (상환) 변제만을 요구할 경우 이에 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대출 사기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신고방법 대출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증거자료 확보가 중요합니다. 평소 휴대폰 등의 녹취 및 촬영 기능을 잘 익혀두었다가 당황하지 마시고 휴대폰을 이용해 통화 내용 녹취, 사진, 동영상 촬영을 통한 증거자료를 꼭 확보하시어 적극적으로 ☎경찰서(112)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4-10-10
- 대출거래시 주의사항
- ① 대출 상담시 본인이 대출한 업체를 잊지않기 위해 정확히 해당업체 상호명, 연락처 등 꼭 메모·저장 하시기 바랍니다. (업체상호명, 연락처 등 홈페이지에서 검색 가능) ② 대출을 목적으로 첫거래 고금리 대출(급전)을 강요하고 기타 수수료를 입금 후 월변등으로 한도를 높여주는 조건은 사기행위입니다. ③ 대출어때 담당자를 사칭하여 대출상담 및 대출을 권유하는 경우 절대 거래 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출어떄는 직접적인 대출 및 알선/중개를 하지 않습니다.) ④ 대면 미팅 명목으로 고객에게 출장비(거마비) 요구는 사기행위입니다. ⑤ 대출 알선 또는 대출 처리 비용 (공증비) 명목으로 고객에게 수수료, 선이자, 선입금 요구는 사기행위입니다. ⑥ 법적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추가, 수수료 비용 포함) 이자율 초과하여 수취 및 요구는 사기행위입니다. ⑦ 위임장, 인감증명서, 신분증 등 개인 정보가 담긴 중요 서류를 보낼 때는 업체 정보를 (상호,연락처)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⑧ 공인인증서(ID, 비밀번호, OTP) 정보 요구시 절대 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⑨ 휴대폰, 통장, 신용카드, 체크카드 매매 혹은 양도 요구시 절대 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포통장, 대포폰 사기범행에 이용 될 수 있습니다.) ⑩ 대출채권 추심자가 소속과 성명을 밝히지 않거나, 확인되지 않는 채권에 대해 일방적 변제 요구 시 절대 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⑪ 각종 연락처, SNS(텔레그렘, 카톡 등)로 접근하여 얼굴 및 신체 사진을 요구하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024-10-10
- 대부업체 이용시 반드시 기억해야 할 10가지 유의사항
- ①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합니다.(서민금융진흥원 ☎1397) ② 등록된 대부업체인지 반드시 먼저 확인후 거래하세요. ③ 등록대부업체에 대출 문의 후 ‘등록 대부업체 통합조회’에 등록되지 않은 전화번호로 연락이 오는 경우 받지 않거나 바로 끊습니다. ④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대출 관련 홈페이지, SNS 등에는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남기지 마세요. ⑤ 신체사진, 지인 연락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하는 업체는 불법업체이므로 거래를 중단하세요. ⑥ 연 20% 초과 대출금리 수취는 민·형사상 불법이고 초과분 이자계약은 무효입니다. ⑦ 대출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대부계약서를 꼭 요구해서 확인·보관하세요. ⑧ 통장 또는 휴대폰을 개통하여 넘기거나, 신분증을 대부업체 등 타인에게 맡겨서는 안됩니다. ⑨ 「채무자대리인 제도」 및 경찰(☎112)·금감원(☎1332+3) 신고를 적극 활용하세요. ⑩ 「채무조정제도」의 이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2024-10-10
- 지난해 채권결제대금 5477조…전년比 0.8% 감소
- 매일경제 지난해 채권결제대금 5477조…전년比 0.8% 감소 최아영 기자 결제대금 총액이 5477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632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세부 시장별로 보면 국채전문유통시장 결제대금은 490조8000억원으로 전년보다 9.1% 증가했다. 일반채권시장 결제대금은 16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6% 늘었다. 반면 장내 레포시장 결제대금은 125조7000억원으로 14.6% 감소했다. 채권 기관투자자(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4844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이 중 채권 결제대금은 2866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0.4% 증가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와 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987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감소했다. 단기사채는 990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6% 늘었다. 지난해 채권 거래대금 총액은 8925조원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 거래대금은 1854조원으로 5.4% 증가했으며 장외 채권기관 거래대금은 7071조원으로 1.6% 늘었다.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 2025-01-21
- '금투세 폐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22대 국회]
- 금투세 폐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22대 국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폐지된다. 내년 시행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과세는 2년 간 유예됐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국내주식은 5000만원,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 기타는 250만원을 공제한 후 금투소득 초과분에 대해 20%(3억원 초과 25%)의 세금을 매기는 금투세를 폐지하기로 했다. 또 양도·대여로 발생한 가상자산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기본공제 250만원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20%(지방세 포함 22%)의 세금을 부과하는 가상자산 과세의 경우, 시행일이 2025년 1월 1일에서 2027년 1월 1일로 유예됐다. 앞서 소득세법 개정안은 내년도 예산안의 부수 법률안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날 국회 최종 문턱을 넘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 2024-12-10
- '무제한 유동성 공급' 통했나…'계엄사태'에도 은행 대출금리 하락
- 머니투데이 '무제한 유동성 공급' 통했나…'계엄사태'에도 은행 대출금리 하락 김남이 기자 님의 스토리 © MoneyToday '계엄 사태'에도 시장금리는 떨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소폭 하락했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더 크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금융당국의 발 빠른 대처도 시장금리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이날 주요 주담대 혼합형(5년 고정·주기) 금리는 3.37~5.77%로 비상계엄이 선포됐던 지난 3일과 비교해 금리 상·하단이 각각 0.08%포인트 하락했다. 5대 은행에서 일주일 전과 비교해 모두 주담대 혼합형 금리가 떨어졌다. 우대금리가 반영되지 않는 금리 상단을 기준으로 국민은행과 농협은행이 0.08%P,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0.04%P 떨어졌다. 전날 시장금리가 대출 금리에 바로 반영되는 하나은행은 0.014%P 하락했다. 주담대 혼합형 금리가 떨어진 것은 준거금리로 사용되는 5년 만기 은행채(AAA·무보증)의 금리가 하락해서다. 혼합형 금리는 은행채 5년물의 금리에 맞춰 움직인다. 지난 3일 2.916%였던 은행채 5년물의 금리는 지난 9일 2.892%로 0.024%P 하락했다. 계엄 선포와 해제, 탄핵 정국 등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증시, 원화 약세 현상이 나타났지만 시장금리는 하향 안정세를 보인다. 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 4일 은행채 5년물의 금리가 0.04%P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모두 내주고, 지난 9일 연저점을 갱신했다. 2022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정치적 불확실성보다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더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또 채권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금융당국의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시장안정조치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당국은 최대 4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초우량채권으로 분류되는 은행채는 금융시장이 불확실할 때 매수세가 집중될 수 있다. 높은 수요로 채권의 가격이 올라가면 금리는 내려간다. 또 정치적 리스크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의 명분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예·적금 금리도 떨어지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전날부터 거치식예금 3종의 금리를 최대 0.25%P 내렸다. 케이뱅크도 지난 2~3일 예금 금리를 낮췄다. '코드K 정기예금'의 경우 0.1~0.2%P 금리가 하락했다. 다만 금리는 떨어졌지만 대출 문턱은 오히려 높아졌다. 하나은행은 지난 9일부터 타금융기관 대환 목적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판매를 중단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4일부터 신규 신용대출의 우대금리를 폐지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정치적 불안이 아직 시장금리에 크게 반영되지 않는 모습이지만 리스크는 상존하고 있다"며 "향후 추경(추가경정예산)이나 탄핵 정국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 2024-12-10
- “또 내렸네” 은행권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하… 대출금리는 그대로
- 세계일보 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인하한 후 은행권 예·적금 금리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대출금리는 가계대출 수요 억제를 위해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리면서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전날부터 거치식예금 3종의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내렸다. 퍼스트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기존 연 2.70%에서 2.45%로 0.25%포인트 낮아졌다. 만기별로 차이가 있지만 퍼스트표지어음·더블플러스통장 금리는 최대 0.25%포인트, e-그린세이브예금 금리는 최대 0.15%포인트씩 내렸다. 서울 시내의 한 건물에 설치된 하나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ATM기기 모습. 연합뉴스 서울 시내의 한 건물에 설치된 하나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ATM기기 모습. 연합뉴스 SC제일은행은 지난달 초에도 예·적금 금리를 최대 0.80%포인트 인하했다. NH농협은행도 지난 6일부터 비대면 전용 상품인 ‘NH올원e예금’의 금리를 3.30%에서 3.22%로 내렸다. 농협은행은 앞서 2일 0.10%포인트 인하, 이달에만 총 0.18%포인트 내렸다.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도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예·적금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 낮췄다. 챌린지박스 금리가 기존 최고 연 4.00%에서 3.70%로 0.30%포인트 떨어졌다. 기본금리는1.50% 그대로지만, 우대금리가 2.50%에서 2.20%로 조정됐다. 미술품 투자로 건물을? 동백아트갤러리 미술품 투자로 건물을? AD 궁금한 적금 역시 기본금리가 연 1.50%에서 1.20%로 하락하면서, 최고금리가 연7.50%에서 7.20%로 낮아졌다. 코드K정기예금 금리는 최대 0.20%포인트 인하됐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금리가 연 3.20%에서 3.10%로, 2·3년 만기 금리가 연 3.00%에서 2.80%로 조정됐다. 저축은행들도 고금리 파킹통장의 금리를 줄줄이 내리고 있다. 파킹통장은 만기가 없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주로 대기성 자금을 넣어 두는 통장이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6일부터 파킹통장인 ‘사이다입출금통장‘의 금리를 연 2.70%에서 2.50%로 0.20%포인트 인하했다. 지난달 8일 0.30%포인트를 인하한 데 이어 재차 금리를 내리면서 한달 새 0.50%포인트나 떨어진 셈이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정기예금(12개월) 평균금리는 지난 9일 기준 3.41%로 지난달 초(3.60%)보다 0.2%포인트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금리가 3.5% 이상인 입출금자유예금 상품은 6개 뿐이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주요 정기예금 상품 최고금리도 이날 기준 연 3.15∼3.55%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은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된 지난 10월 12일(3.35∼3.80%)과 비교하면 하단이 0.20%포인트, 상단이 0.25%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시중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56%보다 금리가 높은 상품은 단 2개에 불과하다.
- 2024-12-10